▲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서울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찾아가 안전체험교실을 연다. 교육용 기자재를 실은 5t 차량 2대와 버스 1대가 학교를 찾아가 지진, 화재, 지하철 안전 등 재난안전과 교통안전 교육, 유괴 등에 대비한 생활안전 교육을 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 010-4221-7165)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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