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8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8일 조간)

▲ 경향신문 = 문 대통령ㆍ야당 대표 회동, 안보협치의 출발점 돼야
미국은 북한과 진지한 대화할 준비됐나
이명박, 이제라도 모든 진실을 밝히라
▲ 서울신문 = 남북 정상회담 전 북ㆍ미 대화 시작돼야 한다
靑ㆍ與ㆍ野, 더 자주 만나 북핵 간극 좁혀라
김현종 본부장만 쳐다보는 대미 철강외교
▲ 세계일보 = 北 비핵화 급할수록 한ㆍ미 공조 빛 샐 틈 없어야
청와대 여야 회동, 초당적 안보협력 출발점 되길
책임자 몰래 교과서 내용 바꿨다면 '도둑 집필' 아닌가
▲ 조선일보 = 文 "정상회담 위해 對北 제재 완화 없다" 이 말만 지키면 된다
김관진 영장 재청구는 法인가 폭력인가
마치 도둑질하듯 교과서 바꾸다니
▲ 중앙일보 = 문 대통령의 냉철한 현실 인식, 행동으로 성과 내길
최저임금 자화자찬… 후유증 진화가 더 급하다
국민 관심이 만드는 평창 패럴림픽 성공
▲ 한겨레 = 북의 파격적인 대화 제안, 이젠 미국이 답할 때다
특사 방북이 "실패한 합의"라는 어이없는 트집잡기
#미투의 요구는 '배려'가 아니라 '동등'한 사회다
▲ 한국일보 = 비핵화 북미대화,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북핵 해법' 인식 차 컸지만, 청와대 회동 모양은 좋았다
미투 운동 더 번지려면 법제 정비 시급하다
▲ 매일경제 = '우리 목표는 北 핵폐기' 분명히 한 文대통령ㆍ여야대표 회동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란 노사협상 본격화 전에 결론내라
美 관세폭탄에 日ㆍ濠ㆍ加는 공조하는데 손놓은 한국 통상외교
▲ 서울경제 = '체제보장 되면 비핵화' 北의 노림수 경계해야
최저임금 범위 확대 이젠 정부가 나서라
보조금 주는 일자리정책 실패한다는 KDI 경고
▲ 파이낸셜뉴스 = 상여금 타협도 무산 … 최저임금 갈팡질팡
특사단 워싱턴행, 한ㆍ미 공조 더욱 절실
▲ 한국경제 = 대한민국은 北의 '통 큰 책략' 제대로 보고 있나
공대 교육을 현장실습형 '워털루大 모델'로 혁신하자
노동정책마다 보완책을 보완해야 하는 현실
▲ 디지털타임스 = 근로시간 단축, 중기 대책부터 마련해야
▲ 전자신문 = 재난문자수신 지원, 정부 의무
'워라밸 국회포럼'에 거는 기대
▲ 아시아투데이 = 北 비핵화 목표 분명히 밝힌 文대통령-5당 대표 회동
최저임금 산정범위, 상여금ㆍ수당 포함하는 게 옳다
▲ 이데일리 = 북한 비핵화, 진정성이 관건이다
학생 부족으로 문 닫는 은혜초등학교
▲ 매일일보 = '한반도 평화' 기대감 높인 특사단 방북의 결과
이명박 前대통령, 검찰에 나가 성실히 조사받아야
▲ 신아일보 = 시동 건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 건설경제 = 예산절감 도구로 전락한 계약심사제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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