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는 10일 정오 서울캠퍼스 102관에서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인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단장 이찬규)의 출범식과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성의 재해석-인공지능 시대의 문화 주체'를 주제로 열리며, 김기봉 경기대 사학과 교수가 기조강연을 한다.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은 2024년까지 사업비 114억원을 지원받아 인문고전을 통한 인간성 등에 대해 연구를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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