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큐어, 한국제7호기업인수목적 등 2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큐어는 패치, 파스 등을 만드는 의약품 벤처업체로, 기술특례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작년 매출액은 357억원, 영업이익은 1억원 수준이었다.
한국제7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 및 합병을 목적으로 지난달 설립된 스팩(SPAC)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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