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새마을금고는 충치와 임플란트는 물론 눈, 코, 귀 등을 수술할 때 보장해주는 '무배당 MG 웃는 얼굴 치아 공제(갱신형)'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충치와 잇몸질환에 따른 충전치료, 크라운치료, 임플란트, 틀니치료 등을 보장한다. 충전치료는 연간 보장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임플란트와 틀니치료 시에는 50만원을, 크라운치료 시에는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각막이식수술, 안과 질환 수술, 이비인후과 질환 수술, 외모특정 상해 수술 등도 보장한다.
상품은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7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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