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박스는 오는 19∼25일 한국 스릴러 영화 '올드보이'와 '살인의 추억' '기억의 밤' 등 총 3편을 상영한다. 관람료는 5천 원이며, 관람 후에는 4천 원 영화 할인권을 일괄 지급한다. 오는 15∼18일에는 '사라진 밤' 심야 상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기간 오후 9시 이후에는 7천 원에 '사라진 밤'을 관람할 수 있다. 선착순 5천 명에게 무료 팝콘 교환권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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