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산실' 전주시 영화영상 전문 인력 양성

입력 2018-03-14 15: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독립영화 산실' 전주시 영화영상 전문 인력 양성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국내 대표적 독립영화의 산실인 전주시가 영화영상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적극 양성한다.
전주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전주 영화영상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케이터링 전문인력사업 등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지역·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시는 이들 사업 중 영화 영상산업 인력을 대폭 양성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15명을 전문가로 키워 관내 영화영상 및 콘텐츠 관련 업체에 취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영상기술 분야의 후반제작 사업현장에 요구되는 맞춤형 인력도 적극적으로 양성하기로 했다.
lc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