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4일 오후 3시 48분께 충북 진천군 덕산면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25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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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양계장 건물 5개동 3천600㎡가 불에 타 4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난 건물은 닭을 입식하지 않은 빈 양계장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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