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D0000015F571F06A0001FB22F_P2.jpeg' id='PCM20171026000071002' title='KB금융그룹 [연합뉴스 자료사진]'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금융그룹은 저소득층 안면기형 아동·청소년의 치료를 위해 사단법인 얼굴성형정보연구소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면기형으로 사회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이 외과수술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KB금융은 2013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인 'KB희망진료' 사업을 통해 안면기형 아동과 해외 구순구개열 환자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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