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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박정현(63) 전 경기도의원은 15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용인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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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박 전 도의원은 "무분별한 개발과 전시행정, 구호행정에 신음하는 용인시정에 변화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싶다"면서 "복마전 같은 난개발 행정을 과감히 뜯어고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명품 교육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가정의 살림과 교육을 책임지는 엄마의 마음으로 용인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단국대 경상대 책임교수, 한국외대 행정대학원 책임교수,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그는 현재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한국평화학회 부회장, 교수신문 기획상무, 사단법인 물망초국군포로송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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