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2018 세계 소비자 권리의 날'을 맞아 16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픈마켓 등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 강화 및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최경진 가천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며 이병준 한국외대 교수, 음잔디 공정거래위원회 전자거래과장,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부회장(변호사), 이병규 네이버 사업정책실 차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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