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GS수퍼마켓이 16일 국내 대형 유통업체가 판매하는 돈가스 중 가장 큰 크기의 '대왕 생등심 돈까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축산 전문 업체 미트뱅크와 손잡고 선보이는 이 제품은 가로 23㎝, 세로 17㎝, 두께 2㎝ 크기다. 국내산 냉장 돈육 생등심에 밑간하고 빵가루를 입혀 튀겼을 때 바삭함과 고기의 육즙이 느껴지도록 했다.
GS수퍼마켓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까지 2팩 묶음 기획 상품을 5천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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