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6라운드 남녀 MVP에 펠리페·듀크

입력 2018-03-16 09:35   수정 2018-03-16 11:15

프로배구 6라운드 남녀 MVP에 펠리페·듀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전력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와 GS칼텍스의 파토우 듀크(등록명 듀크)가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6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펠리페는 기자단 투표에서 29표 중 21표를 획득해 동료 전광인(2표)을 압도하고 정규리그 마지막 6라운드 MVP로 뽑혔다.
펠리페는 6라운드 6경기에서 189점을 올려 팀 공격을 주도했다.
듀크도 29표 중 15표를 휩쓸어 7표를 받은 IBK기업은행의 매디슨 리쉘(등록명 메디)을 크게 따돌렸다. 그는 6라운드에서 경기당 평균 30점이 넘는 152득점을 올렸다.
한국배구연맹은 각 라운드 MVP에게 상금 100만원을 준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