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 청도군이 16일 재활용품 모으기 행사를 열어 고철, 유리병 등 폐자원 1천여t을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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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천 둔치에서 한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는 각급 기관·단체장, 군민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9개 읍·면 마을 곳곳에서 수집한 고철, 유리병, 폐비닐 등을 1t 화물차 500여대가 실어 날랐다.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는 버리는 폐자원을 모아 환경을 보호하고 폐품을 판매해 수익을 내고자 2000년부터 해마다 열린다.
청도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모으기 대회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도 쓰여 군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일석삼조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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