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페테르센, 가을에 엄마 된다…투어 출전 계획 미정

입력 2018-03-17 08:23  

LPGA 투어 페테르센, 가을에 엄마 된다…투어 출전 계획 미정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15승을 거둔 수잔 페테르센(37·노르웨이)이 올해 가을에 출산할 예정이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7일(한국시간) 페테르센의 매니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월 크리스티안 링볼트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결혼한 페테르센은 2018시즌에는 아직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페테르센의 매니저인 라르스 길버그는 "올해 대회 출전 일정이 정해진 바 없다"며 "2020년 올림픽 출전에는 문제가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7년 LPGA 챔피언십, 2013년 에비앙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에서도 두 차례 정상에 오른 페테르센은 2015년 6월 매뉴라이프 클래식이 최근 우승이다.
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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