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7일(현지시간)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변칙항로, 해상배회, 서류조작, 제3국 선박 환적(옮겨싣기), 자동선박식별장치(AIS) 미작동까지 다양한 수법을 사용했다.
대북제재위 연례보고서는 대북제재 이행을 점검하는 전문가패널이 회원국 보고 등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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