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전 세계 기업 평판 순위에서 삼성이 26위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44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제 기업 평가 업체인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Reputation Institute)가 15개국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글로벌 평판 순위 100'(2018 Global RepTrak 100)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은 73.3점으로 26위에 올랐다.
전 세계 기업 평판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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