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22∼24일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다고 주최자인 ㈜월드전람이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프랜차이즈 120여개 브랜드가 250여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식음료·외식 프랜차이즈는 더벤티, 컴포즈커피, 탭플레이, 훌랄라, 모던통닭, 델리미트, 아빠곰탕 등이 참가한다.
레저 프랜차이즈인 다함께야구왕과 셜록홈즈, 반찬 프랜차이즈인 오레시피, 진이찬방 등도 참가한다.
21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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