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22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도 남부 지역으로 이동해 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날씨가 맑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2, 0
▲중강 : 구름 조금, 13, 10
▲해주 : 맑음, 13, 0
▲개성 : 맑음, 13, 0
▲함흥 : 맑음, 11, 0
▲청진 : 맑음, 10, 0
kimhyo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