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파키스탄 국경일인 '파키스탄의 날'을 맞아 23일 맘눈 후세인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파키스탄의 날'을 맞아 평양 주재 파키스탄 대사관이 23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열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박춘남 문화상, 류명선 노동당 부부장, 최희철 외무성 부상 등이 초대됐다.
▲ 김명길 중앙검찰소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앙검찰소 대표단이 쿠바 방문을 마치고 23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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