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 경향신문 = 세계 경제 위협하는 미ㆍ중 무역전쟁을 우려한다
미국 안보사령탑이 존 볼턴이라는 나쁜 소식
구속된 두 전직 대통령을 배출한 한국당의 자세
▲ 서울신문 = 협력 강화, 관계 격상 다짐한 한ㆍ베트남 정상
또 한번의 참담한 전직 대통령 구속
초강경파 볼턴 중용, 트럼프 행보 심상찮다
▲ 세계일보 = 대화 외치는 韓, 대북 초강경 목소리 키우는 美
막 오른 미ㆍ중 무역전쟁서 새우 등 터지는 일 없어야
결국 전직 대통령 2명 수감…오욕의 역사 반드시 끊자
▲ 조선일보 = 결국 폭발 美ㆍ中 통상전쟁, 대응 못 하면 국가 재앙
볼턴ㆍ폼페이오 등장, 김정은 핵 포기 可否 분명히 하란 의미
▲ 중앙일보 = MB 구속…정녕 이 길밖에 없었나
금리 인상보다 더 파괴적인 미ㆍ중 무역전쟁
▲ 한겨레 = 두 전직 대통령 동시 구속이 주는 교훈
문 대통령 '유감 표명', 한-베트남 관계 성숙 계기로
미-중 무역전쟁, 어느 한쪽 편들지 않는 신중함을
▲ 한국일보 = 미중 무역전쟁에 등 터지는 우리 자리는 어딘가
우려와 긴장감 키우는 초강경 매파의 미 안보라인 장악
MB 측 벌써부터 추가수사ㆍ재판 거부 운운하나
▲ 매일경제 = 본격화된 美-中 경제전쟁 강 건너 불 아니다
네오콘 강경파 존 볼턴을 美안보보좌관으로 임명한 트럼프
인사관리 후퇴시키고 勞勞갈등 부를 임금정보 공개청구권
▲ 서울경제 = 美 철강관세 일단 유예…더 중요해진 통상전략
초강경 美 안보라인, 北 비핵화 약속 지키라는 경고다
▲ 한국경제 = 경기북부 해결책은 '分道' 아닌 '수도권 규제 완화'다
新남방시대, 베트남만큼 다른 아세안 국가에도 관심 갖자
임금정보청구권, 경영권ㆍ개인정보 침해 소지 크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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