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영업, 상품 및 지원(재경·인사) 부문이며 지원직무 관련 경험자, 관광 관련 자격증 보유자, 보훈대상자 등을 우대한다.
6개월 동안 인턴 근무한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즉시 전환된다. 인턴 기간 급여 외에 복지 포인트, 명절 귀향비, 영업 격려금 등의 복리후생은 정규직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전문대졸 이상(올해 8월 졸업예정자)의 학력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다음 달 5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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