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알티플라노, 5,000톤의 광물 샘플 중 1,680톤 처리

입력 2018-03-28 01:44  

[PRNewswire] 알티플라노, 5,000톤의 광물 샘플 중 1,680톤 처리

- 역사에 나와 있는 칠레의 파렐론 동·금광산에서 채취한 폭 2.55m 샘플이 11.33%의 구리 성분을 보인다고 보고

- APN: TSXV
- ALTPF: OTCQB
- 9AJ1: FWB

(에드먼턴, 앨버타주 2018년 3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알티플라노미네럴스[Altiplano Minerals Ltd. (TSX-V:APN) (OTCQB:ALTPF) (FWB:9AJ1) ("APN" 혹은 "회사")]는 역사에 나와 있는 칠레 라세레나 소재 파렐론 동·금광산 395M 레벨 지하에서 1월 ~3월 중 채취된 샘플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수평 드리프트 광맥 97m에 3m 간격으로 설치된 샘플링 라인 22개에서 1월 말 ~ 3월 초 사이에 채취한 샘플 총 77개가 분석되었다. 광맥에 설치한 샘플링 라인은 샘플링 채널(폭 5㎝와 깊이 2㎝)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자철석과 황동석이 많이 함유된 광맥으로 분리할 수 있는 3종의 연속 샘플이 채취된다. 그림 1과 표1은 채널 샘플링 라인의 위치와 이 기간에 선정된 일부 구간에서 채취한 광물의 성분을 나타낸다.

선정된 일부 및 연속 구간에서 평균 폭 1.73m로 최근 채취한 이 샘플은 평균 구리 4.03%, 철 39.94%와 금 0.16ppm이 함유되어 있으며 폭 2.55m 이상의 고품위 샘플에는 최대 구리 11.33%, 철 28.89%와 금 0.29ppm이 들어 있다. 395M 레벨에 있는 길이 137m의 노출 광맥에서 채취한 총 117개의 샘플 표본 구간의 평균 폭은 1.70 미터이며 구리 3.60%, 철 41.87%와 금 0.16ppm 등급의 광물이 들어 있다(전체 분석 결과는 웹사이트를 참조). 회사는 지속해서 광맥을 탐사하고 추정 매장량을 파악하기 위해 최근 오픈한 401 및 414M 레벨뿐만 아니라 전체 파렐론 광산(그림 1)의 395M 레벨을 계속 개발하고 매핑하며 샘플링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회사는 수평 거리 137m에 이르는 395M 레벨에서 구리-철-금 혼합 광물 3,680톤을 채취한 바 있다. 회사는 처리를 위해 2,320톤을 출하했으며 나머지 1,360톤은 야적하여 조만간 출하할 예정이다. 회사는 구리-철-금 혼합 광물의 채취를 위해 395M 레벨 위에 있는 414.5M 레벨을 3월 말에 오픈하였다.

표 1: 395M 레벨 드리프트 일부의 등급-폭 분석 결과(2018년 1~3월)
채널 | 실제 폭 (미터) | 구리 % | 철 % | 금 (ppm)
NE_L005 | 2.20 | 7.30 | 46.07 | 0.18
NE_L005A | 2.58 | 1.47 | 39.80 | 0.06
NE_L006 | 1.40 | 1.96 | 42.08 | 0.13
NE_L007 | 2.40 | 5.40 | 28.98 | 0.18
NE_L008 | 1.77 | 3.15 | 40.87 | 0.20
NE_L009 | 1.55 | 4.98 | 39.46 | 0.26
NE_L010 | 1.65 | 1.55 | 22.46 | 0.05
NE_L011 | 1.50 | 6.22 | 40.74 | 0.37
NE_L012 | 1.30 | 5.26 | 38.78 | 0.16
NE_L013 | 2.55 | 11.33 | 28.89 | 0.29
NE_L014 | 1.50 | 2.25 | 38.86 | 0.12
NE_L015 | 1.54 | 1.97 | 42.66 | 0.16
NE_L016 | 1.20 | 1.71 | 39.21 | 0.13
SW_L010 | 0.70 | 1.09 | 32.58 | 0.05
SW_L011 | 1.65 | 5.00 | 48.40 | 0.38
SW_L012 | 1.90 | 3.05 | 47.84 | 0.10
SW_L013 | 1.81 | 1.09 | 46.05 | 0.03
SW_L014 | 2.03 | 2.05 | 46.44 | 0.06
SW_L015 | 1.60 | 4.10 | 50.48 | 0.16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659024/Altiplano_Minerals_Report_Sample_Cu.jpg
Figure 1: Location of Channel Sampling Lines and Cu-Fe-Au of Selected Grade-Width Results from 395M

지하 채널에서 채취한 샘플들이 칠레 코킴보에 있는 액트랩스 분석실험실에서 분석되었다. 10개의 QC 샘플(표준, 블랭크 및 이중) 중 약 1개가 샘플 시퀀스에 들어갔으며 액트랩스 내부 QA/QC에 분석용으로 제공되었다. 분석 결과의 정밀도와 정확도는 합격 수준이다.

존 윌리엄슨(John Williamson) CEO는 "일부 구간의 샘플에서 고품위의 구리가 함유된 것으로 나온 최근의 분석 결과에 만족하며 새롭게 오픈한 레벨들을 통해 파렐론 광산을 계속 탐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알티플라노는 현재 추진 중인 프로그램의 일환인 파렐론 탐사 개발 사업을 위해 2017년 2월 10일 SEDAR를 통해 제출한 APEX 보고서에 들어 있는 세부 항목을 진행하고 있으며 광물의 등급과 채굴의 폭을 추정하기 위해 과거의 채굴 기록, 지하 샘플링 및 관련 활동, 현재의 다이아몬드 굴착 결과를 참조하고 있다. 동 지역에는 광물 자원 혹은 광산이 없으며 현재 진행 중인 광물 탐사 활동은 광물 자원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인 셈이다. 지금은 채굴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경제성 및 기술적 적합성을 보여주는 타당성 연구서 없이 채굴 결정이 내려질 경우 그러한 채굴 결정이 가져올 경제적, 기술적 실패의 위험성뿐만 아니라 불명확성이 커지게 된다.

알티플라노의 탐사 담당 부사장으로서 채굴지질학 박사인 오스발도 자모라 박사가 국가 지침 43-101에 규정된 유자격자로서 본 언론 배포문의 내용을 검토하고 승인하였다.

알티플라노

알티플라노미네럴스 (APN: TSX - V)는 광물 탐사 회사로서 캐나다와 해외 지역에서 광물 자원의 발견에서부터 채굴에 이르는 활동을 통해 가능성이 큰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평가·인수하고 있다. 동사의 경영진들은 투자 사업의 성공, 문제 해결 및 주주 가치의 창출 등에서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알티플라노에 관한 상세 자료는 동사 웹사이트 www.altiplanominerals.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이사회를 대표하여

/서명/ "John Williamson"
사장 겸 CEO

TSX 벤처주식거래소와 동 규제기관(TSX벤처주식거래소 규정에 따른)은 이 언론 배포문의 적절성과 정확성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 언론 배포문에는 "미래 예측성 언급"으로 간주될 수 있는 언급들이 포함되어 있다. 본 배포문에 나온 언급 중 과거의 사실에 대하여 언급한 것이 아닌 탐사용 굴착, 채굴 활동 및 회사가 계획하는 행사 혹은 개발 사업에 관한 모든 언급은 미래 예측성 언급이다. 회사가 그러한 미래 예측성 언급에 표현된 기대가 합리적인 가정에 근거한 것이라고 믿더라도, 그러한 언급이 미래의 실적을 보장하지 않으며 실제적인 결과와 상황은 미래 예측성 언급에 나와 있는 것과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미래 예측성 언급에 나와 있는 결과와 상당히 다른 실제적 결과를 야기할 수 있는 요소들로는 시장 가격, 채굴 및 탐사 성공 가능성, 채굴의 지속성, 관련 인허가, 라이선스, 자격 취득에 관한 불명확성, 제삼자의 반대에 의한 지연 가능성, 광산업과 천연자원 탐사 및 채굴에 대한 정부 정책의 변경 가능성, 투자자 및 금융기관의 지속적인 지원 가능성, 전체적인 경제, 시장 및 사업 상황 등이다. 투자자들은 미래 예측성 언급이 미래 실적을 보장하지 않으며 실제적인 결과와 상황이 그러한 언급을 통해 예측된 것과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투자자들이 회사에 관한 상세 자료가 필요할 경우 회사가 www.sedar.com에 지속해서 공개하는 자료를 참조해야 한다.

상세 자료 문의처: Jeremy Yaseniuk, 이사, 이메일 jeremyy@altiplanominerals.com, 전화: (604) 773-1467

출처: 알티플라노미네럴스(Altiplano Mineral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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