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4타점 맹타쇼…kt, SK에 시즌 첫 패배 선사

입력 2018-03-28 21:35  

장성우 4타점 맹타쇼…kt, SK에 시즌 첫 패배 선사
강백호 2루타 2방…시즌 타율 0.429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t wiz가 혼자 4타점을 올린 안방마님 장성우(28)의 맹타를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안타 15개를 터뜨리며 8-5로 이겼다.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던 SK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승리의 수훈갑은 8번 타자 장성우였다.
장성우는 3-3이던 6회 1사 1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15m짜리 결승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6-3으로 앞선 7회 1사 만루에선 8-3으로 달아나는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K 선발 투수인 잠수함 박종훈은 5⅓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한 안타 9개를 맞고 6점을 줘 패전투수가 됐다.
kt의 왼손 금민철은 5이닝 동안 3실점 하고 적시에 터진 타선 덕분에 시즌 첫 승리를 안았다.
kt의 대형 신인 강백호는 이날도 장타를 2개나 날렸다.
박종훈 공략을 위해 2번 타자로 출전한 강백호는 0-2로 뒤진 3회 1사 후 중월 2루타로 출루해 황재균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이어 5-3이던 6회 2사 2루에서 다시 중월 2루타를 날려 타점을 보탰다.
4타수 2안타를 친 강백호는 시즌 타율을 0.429(14타수 6안타)로 올리고 타점도 5개로 늘렸다.
SK 주포 최정은 8회 좌중월 2루타로 이날에만 3번째 안타를 쳐 개인 통산 1천400안타 고지를 밟았다.
괴력의 사나이 SK 제이미 로맥은 8회 비거리 135m짜리 투런포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