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4월부터 지하철, 공원, 대학가 등 시민 접근이 편리한 15곳에 간이상담실을 설치하고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을 한다.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은 서울 시내 8개 자치구 노동복지센터가 노동 관련 상담부터 법률자문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무료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각 자치구 노동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체적인 운영 일시와 장소를 확인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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