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C00000162708EA176001A61C4_P2.jpeg' id='PCM20180329000297887' title=' ' caption='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울산 중구청장 후보 박성민, 울산 북구청장 후보 박천동 [연합뉴스DB]' />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제5차 공천관리위원회의를 열고 중구청장 후보로 박성민, 북구청장 후보로 박천동 현 구청장들을 각각 확정했다.
울산시당 공관위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선거구의 단수후보신청 지역과 기초의원 정수 이내 후보신청 지역에 대해 서류심사, 면접심사, 현지실사심사 등을 바탕으로 이들을 포함해 28명을 1차 공천자로 의결했다.
확정된 광역의원은 중구1 박영철 시의원, 중구2 고호근 시의원, 중구4 서경환 중구의원, 남구1 안수일 남구의원, 남구4 임현철 시의원, 남구5 김동칠 남구의원, 남구6 이상기 전 남구통장협의회 회장, 동구1 박학천 시의원, 동구2 천기옥 시의원, 동구3 강대길 시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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