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대학 동아리에서 출발한 공장 자동화 소프트웨어 업체 '트윔'이 코스닥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한국거래소는 트윔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트윔은 충북대학교 벤처 창업동아리를 모태로 2010년 설립된 회사로, 공장 자동화·장비제어 소프트웨어, 비전시스템 등 스마트팩토리에 핵심적인 기술과 모듈을 개발해 공급한다.
스마트팩토리와 공장자동화 수요가 급증하면서 회사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6년 매출액은 197억원이며 현재 직원 수는 80명 수준이다.
트윔은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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