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주 경남신문 대표이사 회장 연임

입력 2018-03-29 18:11  

최광주 경남신문 대표이사 회장 연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지역 종합일간지인 경남신문은 29일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광주(64) 대표이사 회장, 박현오(60) 전무이사 연임을 의결했다.
최 회장은 1995년 광득종합건설을 창립해 20여 년간 운영했다.
그는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경남신문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됐다.
경남신문은 이날 박정우 ㈜웰템 대표이사, 박명진 고려개발 회장, 정영화 ㈜대호테크 대표이사 등 3명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