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일 교육부가 2015학년도부터 2019학년도까지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을 분석한 결과 이들 학교의 학생부종합전형이 4년 사이 모집인원은 2천명 이상, 모집인원 비율은 19.1%포인트 높아졌다.
주요대학 대입 전형별 모집 비중.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