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일 오후 1시께 광주 남구 이장동 한 야산에서 불이나 오후 2시 11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약 0.3㏊를 타 소방서 추산 33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인근 들녘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불이 산자락에 옮겨붙은 것으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hs@yna.co.kr (끝)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일 오후 1시께 광주 남구 이장동 한 야산에서 불이나 오후 2시 11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약 0.3㏊를 타 소방서 추산 33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인근 들녘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불이 산자락에 옮겨붙은 것으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h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