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3∼20일 택배기사를 대신할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홈페이지 내 CJ대한통운 택배기사 네이밍 공모전 이벤트 응모하기를 클릭한 뒤 새 이름과 그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4일 발표하며 최우수 아이디어 1명에게는 CJ상품권 50만원어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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