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현대차투자증권은 제2회 전사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에 '자문형 EMP펀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투자증권은 법적 검토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계획이다.
앞서 1회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 가운데 상품화한 '트러스톤 백년대계 자산배분펀드'는 지난해 7월 출시된 이후 판매고 3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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