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효성[004800]은 조현준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달 27일부터 회사 주식 2만2천6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11만9천478원으로 취득 금액은 약 27억원이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이 보유한 효성 주식은 509만8천841주(지분율 14.52%)에서 512만1천441주(14.58%)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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