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무상급식을 고등학교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양고 480명, 한국호텔관광고 190명 등 2개 고등학교 학생 670명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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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개 학교에 하반기 무상급식 비용으로 3억원을 지원한다.
군은 학부모의 부담 경감을 위해 고등학생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군은 2011년부터 유치원과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초등학교 21곳과 중학교 5곳, 유치원 12곳에 도비를 포함, 7억2천183만원의 식품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지난해 친환경우수농산물 구매비로 3천675만원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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