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4일 뉴질랜드 레포츠 엔터테인먼트사인 스카이라인과 루지(Luge) 레포츠시설 투자와 관련한 투자의향서(LOI)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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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사가 개발한 루지는 특수 제작된 카트로 약 1.5㎞ 구간의 트랙을 내려오는 레포츠 시설로 직선·곡선 구간과 360도 하강 활주 코스를 달리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 2월 국내에서 경상남도 통영에 처음 개장한 스카이라인사의 루지는 1년 만에 탑승객 180만명을 기록하며 성공을 거뒀다.
스카이라인사는 경기도와 함께 올해 안에 도내 부지를 선정하고 2021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루지 시설을 준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기존 관광지와 연계해 신규일자리 250여개 창출, 연간 관광객 1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루지 시설을 조성할 최적의 입지를 발굴하고 맞춤형 행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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