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 NH투자·SK증권 등 참여

입력 2018-04-05 11:27  

캠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 NH투자·SK증권 등 참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5일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자본시장 투자자로 NH투자증권[005940]과 SK증권[001510] 등 17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들과 함께 나우아이비캐피탈, 메티스톤에퀴티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시몬느자산운용, 에버베스트파트너스,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 오퍼스프라이빗에퀴티, 와이제이에이인베스트먼트,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캐피탈원, 케이스톤파트너스, 큐리어스파트너스, 큐캐피탈파트너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246690] 등 창업투자회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는 시장 중심의 구조조정을 위해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캠코는 이달 안에 전국에 27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센터 투자자로 선정되면 경영정상화를 꾀하는 기업 정보를 받아 투자대상 기업을 발굴할 수 있다.
캠코는 향후에도 매년 6월마다 투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