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5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에 있는 이동통신 유통점(SKT - PS&M 을지로직영대리점)을 방문해 최근 휴대폰 사기판매 피해와 관련해 이동통신 가입을 위한 신분증 스캐너 사용실태와 이용자 피해 최소화 노력 등에 대해 점검했다. 또 이동통신 3사, 이동통신유통협회, 집단상권연합회, 판매점협회, 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대표들과 휴대폰 사기판매 이용자 피해 최소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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