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따스한 봄 햇살에 꽃들이 만개하면서 전국이 꽃축제로 들썩이고 있다.
이미 '봄의 전령사'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제주에서는 상춘객들이 꽃향기에 취해 망중한을 즐겼다.
강원도와 전남·북, 충청도, 경남·북 등 지역 벚꽃은 이번 주말(7∼8일)을 전후로 절정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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