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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데이터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6일 "데이터 산업이 활성화되도록 과기부가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용산구 CJ올리브네트웍스에서 간담회 열고 데이터 전문기업 관계자 15명과 데이터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갖췄고, 국민의 기술 수용력도 높다"며 "(이런 점에서) 데이터 기반 (산업의) 선도국가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데이터 기반 혁신성장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는 데이터 기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간담회에 앞서 유 장관은 맞춤형 광고와 전자가격 표시기 등 CJ올리브네트웍스가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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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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