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8/04/06/AKR20180406079700005_01_i.jpg)
▲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해외한국학자료센터와 6일 한국 고문헌 조사 결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2013년부터 미국 클레어몬트대 도서관, 중국 푸단대 도서관 등에서 고문헌을 조사했고, 한국학센터는 2008년부터 미국 버클리대 동아시아도서관, 일본 도쿄대 오구라문고 등에서 한국 고서를 찾았다. 두 기관은 고문헌 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력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