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중에서 학생 성추행'…미투 폭로에 서울교육청 조사

입력 2018-04-09 17:58   수정 2018-04-09 18:09

'사립중에서 학생 성추행'…미투 폭로에 서울교육청 조사
<YNAPHOTO path='C0A8CA3D0000015AA2D2EA9F00043F08_P2.jpeg' id='PCM20170306010800044' title='학생 성추행 (PG)'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이재영 기자 = 서울의 한 사립중학교에서 교목(校牧)이 학생들에게 성추행과 폭행을 저질렀다는 '미투' 폭로가 나와 서울시교육청이 조사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A중 교목인 목사 B씨가 여학생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하고 장난치는 학생을 훈육할 때 머리를 내려치는 등 폭력을 가했다는 폭로가 최근 인터넷커뮤니티에 올라옴에 따라 해당 학교에 대해 특별 장학을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교육청은 또 학생들이 B씨와 더 마주치지 않도록 하라고 학교에 지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이미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은 상태다. 경찰은 최근 B씨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최근 서울의 모 여자고등학교에서는 졸업생들이 교사 성폭력을 폭로해 교육청이 재학생을 상대로 전수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교육청은 해당 고교 교사 5명을 경찰에 신고하도록 학교 측에 지시했으며 특별감사에도 착수했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