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북미국은 11일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주한 미국대사관 및 주한 캐나다대사관과 합동으로 제1차 '외교관과의 대화'를 열어 약 40여 명의 학생들과 소통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국 외교 및 한미, 한-캐나다 관계에 가지는 의의'를 주제로 개최된 행사에는 김태진 외교부 북미국장, 알리샤 우드워드 주한 미국 대사관 공공외교 공사참사관, 콜린 ?모어 주한 캐나다대사관 정무·경제 담당 서기관이 각각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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