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북한단신]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서울=연합뉴스) ▲ 김일성 생일을 맞아 열리는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개막식에는 박광호 노동당 부위원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전광호 내각 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당 제1비서 추대(4월 11일)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추대(4월 13일) 6주년 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11일 평양을 비롯한 전역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제20차 김일성화 축전에 참가할 중국 기업인들과 최룡호 평양과학기술대학 공동운영 부총장이 1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김일성 생일을 맞아 열리는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선전화들이 출판됐다고 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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