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롯데정밀화학[004000]이 실적개선 전망에 12일 장 초반 오름세다.
롯데정밀화학은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90% 오른 7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동욱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중국의 환경이슈에 따른 반사 이익이 지속되고 주력 제품인 셀룰로스 아테르 등의 증설로 물량증가 효과가 발생해 올해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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