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웅진렌탈은 배우 박서준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웅진렌탈은 "배우 박서준이 보여준 깨끗하고 건강한 모습과 웅진렌탈의 브랜드 콘셉트인 더 건강하고 올바른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웅진그룹은 자회사였던 코웨이를 매각한 지 5년 만에 올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생활가전 렌털사업에 재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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