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1곳당 250만원 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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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방배로와 양재 말죽거리 일대 노후간판을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방배동 함지박 사거리∼이수 교차로 630m 구간에 늘어선 150개 점포와 양재역 인근 이면도로인 남부순환로 356길·강남대로 30길·강남대로 34길 600m 구간에서 영업하는 100개 점포다.
서초구가 점포 1개당 최대 250만원의 간판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추가 비용은 점포주가 부담해야 한다. 총 지원 예산은 6억원이다.
서초구는 2009년부터 지난 8년간 동작대로 가구특화거리 등 주요 간선·이면도로에 있는 점포 3천37곳의 간판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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