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해요"…전북도청서 20∼21일 환경축제

입력 2018-04-16 11: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환경을 생각해요"…전북도청서 20∼21일 환경축제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환경단체와 민간 기업, 학교 등이 참여하는 제11회 환경축제(Green way festival)를 20∼21일 도청 일대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구의 날(22일)을 기념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전시회, 환경체험, 어린이 글짓기와 사생대회, 동력장치 시연 등 50여개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전시회에서는 아름다운 숲길과 야생화, 환경작품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수소발전과 지구 온난화 체험, 재활용품 만들기, 유기 농산물 시식 등의 체험 행사와 환경을 주제로 한 퀴즈대회도 열린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와 전북 현대 축구선수단이 팬 사인회를 한다.
전주 출신인 김아랑은 지난 2월 막을 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생태천 나들이, 2023 새만금 잼버리대회 체험존 등도 준비됐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