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마크 1분기 영업익 23억원…111.9%↑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키즈폰 등 통신 단말기를 제조하는 코스닥 업체 인포마크[175140]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111.9% 증가한 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76억원으로 11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억원으로 90.3% 증가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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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376억원으로 11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억원으로 90.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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