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BYC는 시원한 냉감 신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이지웨어 2018년형 보디드라이(BODYDRY)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18년형 보디드라이는 기능성을 높이고, 품목을 다양화해 활용성을 높였다.
냉감 원사를 사용해 착용했을 때 시원한 느낌을 주고, 흡습속건으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 시켜줘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함을 유지해준다고 BYC는 전했다.
BYC는 매년 지속되는 보디드라이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공급 물량을 지난해 대비 30% 확대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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