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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농산물 직거래장터…원주 명물 '새벽시장' 20일 개장

입력 2018-04-19 11:03  

전국 최고 농산물 직거래장터…원주 명물 '새벽시장' 20일 개장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전국 최고의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강원 원주지역 명물 '새벽시장'이 2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원주교∼봉평교 사이 원주천 둔치에 조성한 8천800여㎡ 규모의 농산물 새벽시장은 오는 12월 10일까지 235일간 매일 오전 4∼9시까지 운영한다.
전국 최고 농산물 직거래장터원주 명물 새벽시장 20일 개장

농업인 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회장 오석근)가 위탁 운영하는 새벽시장은 13개 읍·면·동 지역 333명의 회원 농민이 직접 생산한 각종 신선 농산물을 가지고 나와 소비자들에게 싼값으로 팔고 있다.
새벽시장은 전 품목을 대상으로 생산자 실명제와 원산지 표시제를 도입했으며, 불량 농산물은 즉시 리콜제를 시행해 소비자들이 각종 농산물을 믿고 살 수 있도록 했다.
협의회는 새벽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식회 등 이벤트를 마련하고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원산지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농산물 새벽시장은 지난해 32만 명이 찾아 77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방문객 35만 명에 85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
kimy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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